“‘장원영 씨가 책을 언급한 게 고도의 마케팅이냐’는 질문도 꽤 받았어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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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일을 하다보면 힘에 부치는 순간들이 분명 오는데 그럴 때 이 책 몇 소절을 다시 읽으면 세상에 화낼 일이 없어요. 화가 날 때 집에 가서 이 책을 읽으면 화를 가라앉히고 내일을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돼요.”



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15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‘유 퀴즈 온 더 블록’에서 한 말이다.

장원영이 읽은 책은 ‘초역 부처의 말’(코이케 류노스케 지음·박재현 옮김·포레스트북스)로, 부처의 말을 현대어로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다. 장원영은 “(책에) ‘집착하지 마라. 세상만사에 집착하지 않으면 문제될 게 없는데 집착하는 순간 고통을 낳아서 힘들어진다. 마음의 불씨를 꺼트려라’는 내용이 나온다. 되게 인상 깊게 읽었다. 너무나 큰 힘이 됐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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